https://news.zum.com/articles/83770940?cm=front_nb&selectTab=total1&r=7&thumb=0
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화재…사흘 전부터 경보 꺼놔
검찰 "안전불감증이 빚은 참사"…무단 차단 시 처벌 가능
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화재 현장.(부산경찰청 제공)
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(부장검사 송봉준)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소방시설법 위반 등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재담당 직원 A씨(41) 등 관리사무소 관계자 6명과 관리사무소 관리업체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.(중략)
애니원119 주소 :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18-1B1 | 대표 : 손태희 | 개인정보취급관리자 : 박종우 공장 :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국사봉로 185-31 전화번호 : 010-5402-0625 | 팩스 : 0505-832-0042 COPYRIGHT © 애니원119 . http://www.anyone119.kr All Rights Reserved.